

<우리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4월 초순 올해도 각지에서 우리 학교 입학, 입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새 교복을 입고 민족교육의 꽃대문에 들어선 학생, 원아들을 지켜보는 학부모와 교직원을 비롯한 동포들은 만면의 웃음을 지으며 축복하였습니다.
<2023학년도 입학식〉각 현장에서의 기쁨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이다마초중 어머니
“딸과 함께 참가한 <공개보육>에서 원아들이 우리 노래와 춤을 즐기는 모습, 딸이 원아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고 역시 우리 민족이 좋다고 느껴”
도쿄 제 1초중 어머니
“우리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만이 아니라 자기 옆동무를 위하여 웃고 울줄 알며 고민하는 동무가 있으면 스스로 다가가는 인간적으로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 되어주길. 이것은 우리 학교에서 집단생활을 해야만 간직할수 있는 귀중한 재산”
세이방초중 아버지
“우리 학교에 입학시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을 성심성의 대해주고 조선사람의 넋을 키워주기 때문”
후꾸오까초급 아버지
“입학식에서 상급생이 신입생들을 마음속으로부터 축하해주는 모습에 감동”
규슈초중 어머니
“이역땅에서도 조선사람으로 당당히 살아나가겠다는 마음을 우리 학교에서 가꾸고 세계에서 활약할수 있는 인재로 자라나주길”

4.24교육투쟁 75돐 <금요행동>, 문과성앞 1,000여명 집결
일본정부와 미군에 의한 부당한 조선학교 페쇄령에 반대해 민족교육의 권리와 재일동포들의 존엄을 지켜낸 4.24교육투쟁이 있은지 올해로 75년을 맞이했습니다.
4월 21일, 일본 문부과학성앞에서는 학생, 동포들, 일본시민 등 약 1,000명이 참가하는 <금요행동> 이 진행되었습니다.
금요행동에 앞서 조대생과 조고생, 학교관계자를 비롯한 동포들과 평화포럼,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전국네트워크 회원을 비롯한 일본시민대표들은 문부과학성 항의방문도 진행했습니다.
조대생, 조고생 대표들은 고등학교무상화, 유보무상화 등 현재 조선학교차별은 4.24당시의 민족교육탄압의 연장선 위에 있다며 조선학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당장 중지하라고 목청껏 외쳤습니다.
금요행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가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투쟁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승리의 길은 험난하지만 많은 동포, 일본시민들의 지원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우리에게 필요한 힘을 키워나가겠다.” 고 다짐했습니다.

“우리”를 간직한 3박 4일
중앙청상회가 주관하는 제1차 <청상회학원>이 3월 26~29일에 이바라기초중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살고있는 지역에 조선학교가 없거나 통학거리가 멀어 조선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소학교 4~6학년의 동포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청상회학원>은 우리 말과 우리 문화에 대해 배우며 민족성을 키우는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청상회학원>에는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는 54명의 동포자녀들(초1~중2)이 모였고, 학년별로 구성된 조의 <담임>을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맡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조대생, 학급동무들과 같이 지내며 우리말 공부, 학급모임 등의 학원생활을 보냈습니다.
학원기간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들인것이 우리말 학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수업에서 인사와 자기소개 등 기초적인 우리 말을 습득했습니다.
4일째에는 학원기간에 배운 우리 말과 우리 노래, 장단을 피로하는 발표회가 진행되었고, 발표회는 보호자들이 관람할수 있게 온라인으로 중계되었습니다.
우리 말을 또박또박 이야기하며 우리 노래를 힘차게 부르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이들에게 큰 감명을 안겨주었습니다.
니이가다현에서 참가한 6학년학생은 그간 배운 우리 말속에서 가장 마음에 든말이 “우리 학교”라며 “앞으로도 우리 말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 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새 교사를 지어요!_가와사끼초급
올여름에 새 교사건설이 시작되는 가와사끼초급에서 4월 23일, <KAWASAKI대감사제 2023>가 진행되어 이곳 학교 교장, 새 교사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동포, 일본시민 등 1,350명이 참가했습니다.
오시마소학교의 교실에서 개교하고 현재의 사꾸라모또로 이전한 가와사끼초급학교는 올해 학교창립 77돐을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는 53년의 력사를 가진 현교사를 일신하여 새 교사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교사는 올해 6월에 해체되어 여름에 착공을 맞이하고, 새 교사는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학생, 원아들은 당분간 요꼬하마시내의 시설에서 학교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가와사끼초급의 교장선생님은 모임을 마무리하는 인사에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동포, 일본사람들과 손잡고 민족교육이 이 가와사끼땅에서 100년이 넘게 계속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가 5월 19일 도꾜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의 구호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참된 어머니사랑은 민족교육으로부터!” 두 가지 라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 학교의 진가를 생각하다>를 테마로 강연과 더불어 각 지역 어머니회의 경험교환, 우리 학교 학생들에 의한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일본에서 나서자란 동포자녀들을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는 우리 학교는 우리 동포들의 보물이며 미래의 희망을 키우는 보금자리입니다. 이번 대회는 모든동포들의 힘으로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켜나가는 의의깊은 마당으로 장식될 예정입니다.
<우리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4월 초순 올해도 각지에서 우리 학교 입학, 입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새 교복을 입고 민족교육의 꽃대문에 들어선 학생, 원아들을 지켜보는 학부모와 교직원을 비롯한 동포들은 만면의 웃음을 지으며 축복하였습니다.
<2023학년도 입학식〉각 현장에서의 기쁨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이다마초중 어머니
“딸과 함께 참가한 <공개보육>에서 원아들이 우리 노래와 춤을 즐기는 모습, 딸이 원아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고 역시 우리 민족이 좋다고 느껴”
도쿄 제 1초중 어머니
“우리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만이 아니라 자기 옆동무를 위하여 웃고 울줄 알며 고민하는 동무가 있으면 스스로 다가가는 인간적으로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 되어주길. 이것은 우리 학교에서 집단생활을 해야만 간직할수 있는 귀중한 재산”
세이방초중 아버지
“우리 학교에 입학시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을 성심성의 대해주고 조선사람의 넋을 키워주기 때문”
후꾸오까초급 아버지
“입학식에서 상급생이 신입생들을 마음속으로부터 축하해주는 모습에 감동”
규슈초중 어머니
“이역땅에서도 조선사람으로 당당히 살아나가겠다는 마음을 우리 학교에서 가꾸고 세계에서 활약할수 있는 인재로 자라나주길”
4.24교육투쟁 75돐 <금요행동>, 문과성앞 1,000여명 집결
일본정부와 미군에 의한 부당한 조선학교 페쇄령에 반대해 민족교육의 권리와 재일동포들의 존엄을 지켜낸 4.24교육투쟁이 있은지 올해로 75년을 맞이했습니다.
4월 21일, 일본 문부과학성앞에서는 학생, 동포들, 일본시민 등 약 1,000명이 참가하는 <금요행동> 이 진행되었습니다.
금요행동에 앞서 조대생과 조고생, 학교관계자를 비롯한 동포들과 평화포럼,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전국네트워크 회원을 비롯한 일본시민대표들은 문부과학성 항의방문도 진행했습니다.
조대생, 조고생 대표들은 고등학교무상화, 유보무상화 등 현재 조선학교차별은 4.24당시의 민족교육탄압의 연장선 위에 있다며 조선학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당장 중지하라고 목청껏 외쳤습니다.
금요행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가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투쟁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승리의 길은 험난하지만 많은 동포, 일본시민들의 지원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우리에게 필요한 힘을 키워나가겠다.” 고 다짐했습니다.
“우리”를 간직한 3박 4일
중앙청상회가 주관하는 제1차 <청상회학원>이 3월 26~29일에 이바라기초중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살고있는 지역에 조선학교가 없거나 통학거리가 멀어 조선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소학교 4~6학년의 동포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청상회학원>은 우리 말과 우리 문화에 대해 배우며 민족성을 키우는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청상회학원>에는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는 54명의 동포자녀들(초1~중2)이 모였고, 학년별로 구성된 조의 <담임>을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맡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조대생, 학급동무들과 같이 지내며 우리말 공부, 학급모임 등의 학원생활을 보냈습니다.
학원기간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들인것이 우리말 학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수업에서 인사와 자기소개 등 기초적인 우리 말을 습득했습니다.
4일째에는 학원기간에 배운 우리 말과 우리 노래, 장단을 피로하는 발표회가 진행되었고, 발표회는 보호자들이 관람할수 있게 온라인으로 중계되었습니다.
우리 말을 또박또박 이야기하며 우리 노래를 힘차게 부르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이들에게 큰 감명을 안겨주었습니다.
니이가다현에서 참가한 6학년학생은 그간 배운 우리 말속에서 가장 마음에 든말이 “우리 학교”라며 “앞으로도 우리 말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 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새 교사를 지어요!_가와사끼초급
올여름에 새 교사건설이 시작되는 가와사끼초급에서 4월 23일, <KAWASAKI대감사제 2023>가 진행되어 이곳 학교 교장, 새 교사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동포, 일본시민 등 1,350명이 참가했습니다.
오시마소학교의 교실에서 개교하고 현재의 사꾸라모또로 이전한 가와사끼초급학교는 올해 학교창립 77돐을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는 53년의 력사를 가진 현교사를 일신하여 새 교사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교사는 올해 6월에 해체되어 여름에 착공을 맞이하고, 새 교사는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학생, 원아들은 당분간 요꼬하마시내의 시설에서 학교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가와사끼초급의 교장선생님은 모임을 마무리하는 인사에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동포, 일본사람들과 손잡고 민족교육이 이 가와사끼땅에서 100년이 넘게 계속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가 5월 19일 도꾜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의 구호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참된 어머니사랑은 민족교육으로부터!” 두 가지 라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 학교의 진가를 생각하다>를 테마로 강연과 더불어 각 지역 어머니회의 경험교환, 우리 학교 학생들에 의한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일본에서 나서자란 동포자녀들을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는 우리 학교는 우리 동포들의 보물이며 미래의 희망을 키우는 보금자리입니다. 이번 대회는 모든동포들의 힘으로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켜나가는 의의깊은 마당으로 장식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