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대 입학20주년 2006학년도 입학생 대동창회
지난 6월 13일,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자부심을 간직한 2006학년도 입학생들이 일본 각지 및 해외에서도 집결하여 대동창회를 진행했습니다. 실행위원들이 6개월간 준비한 이 날 행사에 약 100여명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회포를 나누었습니다. 보육과 재학생들이 탁아소를 운영하여 자녀들과 함께 온 참가자들도 마음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고, 조대 경음악단 새날 성원들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참석한 동문들은 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역할을 다해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11월에 열릴 조대창립 70돌 기념대축제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모교에 행사용 대형천막을 기증하였습니다.

세이방초중 창립80돌경축 동포대운동회
지난 6월 21일 세이방초중학교 창립80돌경축 동포대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비가 와서 2주일 연기가 되었지만 이 날은 맑게 개인 하늘 아래에서 교원들과 교육회, 아버지회를 비롯한 지역동포들의 힘을 모아 운동회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학교를 적극 지원하는 히메지시(姫路市)시의회의원도 참가하여 격려하였으며, 80돌경축 대농악에는 2살반 어린이로부터 중급부 3학년생까지 전원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모두 모여 운동장에 숫자 80을 만들어 드론으로 촬영도 하였습니다. 이번 운동회는 앞으로 계속되는 80돌사업에 더욱 기세를 올렸으며 지역동포사회와 학교를 한층 굳게 이어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선대학교 심포지움 《조선학교의 법적지위를 다시 생각하다》
창립 70돌을 맞아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심포지움 《조선학교의 법적지위를 다시 생각하다: 민족교육권확립을 위하여》가 지난 7월 4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선학교의 법적지위문제를 중심과제로 내세운 이번 심포지움에는 약 5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정책의 본질은 민족교육을 전면금지하지 않으면서 조선학교를 존속이 가능한 범위에 놓으면서도 과거의 식민지 지배책임을 피할 수 있는 위치에서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조선학교의 법적지위를 다시 생각하는 것은 일본사회가 자기들의 역사를 직시할수 있는지를 따지는 것이며 조선학교는 일본이 식민지 책임, 분단 책임으로부터 회피해 온 사실을 보여주는 곳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고교무상화제도와 유보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하는 일본당국의 차별적 시책은 각종 국제인권조약을 위반하는 행위임을 비판했으며, 민족적 소수자의 아이들이 민족교육을 받는 권리를 거주국의 정부가 보장하는것은 세계적으로 응당한 일임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조선학교에 대한 계속되는 탄압은 재일조선인의 언어, 문화, 역사의 계승기반을 없애나가기 위한 것임을 짚고 조선학교에 대한 탄압에 대해 ‘문화제노사이드’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 UN인종차별철폐위원회 전 위원장 아나스타시아 크릭크리씨와 UN인종차별특별보고관 아슈위니 K.P.씨가 연대사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민족포럼 2026 in 지바
지바현 청상회가 주관하는 《우리 민족포럼 2026 in지바》가 지난 7월 5일, 각지 청상회 회원, 지바지역 동포들과 출연자들 1,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바시민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바에서 민족포럼이 진행되는것은 2008년 이래 2번째로, 지바초중창립 80을 맞이하는 해에 개최된 이번 민족포럼의 주제는 《변혁-동포사회의 재 출발, 민족교육의 새시대》입니다. 지바동포사회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발상과 실천으로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미래를 개척해나가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2008년에 진행된 포럼을 돌이켜보고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현황이 공유되었으며 이어서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민족교육을 둘러싼 현황, 과제극복을 위한 활동 및 전망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 뿐 아니라 일본학교에 다니는 동포자녀들도 민족교육의 대상으로 삼고 조선학교를 축으로 준정규교육과 교류의 마당을 마련하는 것이 동포들의 유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출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2008년 포럼에도 출연한 일본 예능인 안또끼노 이노끼 씨와 함께 학생들과 청상회 회원들이 자기들의 꿈을 실현해 나갈 결심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지바현청상회가 제작한 플랫폼《K-LIFE》과, 영상《동포사회의 재접속》이 발표되었습니다. 다음 포럼은 중앙청상회가 주관하여 내년 7월 도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호쿠리쿠초중창립 60돌기념 볼링모임
후쿠이와 이시카와지역에 거주하는 50여명의 동포들과 일본인사들이 모여 지난 7월 12일 《호쿠리쿠조선초중급학교창립 60돌 기념 볼링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호쿠리쿠동포꽃놀이와 이시카와골프모임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창립60돌기념행사로 앞으로도 기념골프모임(9월 29일 예정)를 비롯한 다양한 기획들을 진행한 다음 11월 21일 기념행사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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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중고 중급부생들 영어디베이트대회 첫 출전
지난 7월 12일에 진행된 《PDA전국중학교 즉흥형 영어디베이트합숙 및 대회 2026》에 가나가와중고 중급부대표 4명이 처음으로 참가하여 7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대회는 하나의 논제에 대해서 긍정과 부정으로 나뉘어 각 팀이 제 3자를 설득시키는 토론대회로 사회, 정치, 윤리, 환경, 국제문제 등 다양한 논제를 다룹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4명의 학생들은 출전 경험이 전혀 없지만 꾸준히 연습한 결과 일본 각지에서 모여온 35팀 중 7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곽양미 학생(중3)은 디베이트를 가장 우수하게 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베스트디베이터 상>을 수상했습니다.

니시도쿄제1초중 창립80돌기념 강당완공식
지난 7월 20일, 니시도쿄제1초중 학교창립 80돌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강당개건사업이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어 완공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동포들이 힘을 합쳐 마련한 재정으로 진행된 이번 개건공사를 통하여 강당에는 냉온풍기가 설치되고 마루바닥과 무대 등이 보수되었으며 무대막도 새로 갖추어졌습니다. 강당은 앞으로 교육 활동 뿐 아니라 동포들의 각종 모임과 문화체육 행사, 일본시민들과의 교류를 위한 거점으로 이용될 예정이며 재해시에는 피신소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아마가사키초중과 일본단체 및 시민들의 교류모임 진행
<아마가사키조선초중급학교 미래로 잇는 교류모임>이 지난 7월 25일 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류모임에는 오랜 기간 학교를 지원해온 ‘아마가사키의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회’, ‘일조우호촉진아마가사키시의 회의원연맹’ ,‘부락해방동맹 아마가사키시연락협의회’,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다까라즈까 시민의 회’, ‘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 ‘고베조고생과 함께 걷는 회’, ‘효고 재일외국인인권협회’, ‘아마가사키시교직원조합’, ‘아시야시교직원조합’, ‘고베시교직원조합’, ‘아마가사키시역소직원’과 학교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마가사키초중 80년의 역사에 수많은 일본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깃들어있음을 기억했습니다. 또한 각 단체의 고유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아마가사키초중을 지원하는 활동에서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으자는 뜻을 확인했습니다.

제18회 새별학원 《단 하나 새별!》 개최
이바라기조고학구의 학교들과 혹가이도초중고, 각 지방의 청상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새별학원 《단 하나 새별!》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바라기초중고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2009년 이바라기현청상회가 주관한 《우리 민족포럼》을 계기로 시작된 새별학원은 각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을 함께함으로써 우리 학교에서 우리 동무들과 함께 배우고 지내는 즐거움, 조선학생으로서의 긍지를 안겨주는 귀중한 마당입니다. 이번 새별학원에는 학생과 교원 약 170 여명이 참가하여 학년별 수업, 교종별 운동모임, 노래자랑모임 뿐 아니라 조선대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학습회도 진행되었습니다.
조대 입학20주년 2006학년도 입학생 대동창회
지난 6월 13일,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자부심을 간직한 2006학년도 입학생들이 일본 각지 및 해외에서도 집결하여 대동창회를 진행했습니다. 실행위원들이 6개월간 준비한 이 날 행사에 약 100여명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회포를 나누었습니다. 보육과 재학생들이 탁아소를 운영하여 자녀들과 함께 온 참가자들도 마음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고, 조대 경음악단 새날 성원들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참석한 동문들은 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역할을 다해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11월에 열릴 조대창립 70돌 기념대축제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모교에 행사용 대형천막을 기증하였습니다.
세이방초중 창립80돌경축 동포대운동회
지난 6월 21일 세이방초중학교 창립80돌경축 동포대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비가 와서 2주일 연기가 되었지만 이 날은 맑게 개인 하늘 아래에서 교원들과 교육회, 아버지회를 비롯한 지역동포들의 힘을 모아 운동회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학교를 적극 지원하는 히메지시(姫路市)시의회의원도 참가하여 격려하였으며, 80돌경축 대농악에는 2살반 어린이로부터 중급부 3학년생까지 전원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모두 모여 운동장에 숫자 80을 만들어 드론으로 촬영도 하였습니다. 이번 운동회는 앞으로 계속되는 80돌사업에 더욱 기세를 올렸으며 지역동포사회와 학교를 한층 굳게 이어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선대학교 심포지움 《조선학교의 법적지위를 다시 생각하다》
창립 70돌을 맞아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심포지움 《조선학교의 법적지위를 다시 생각하다: 민족교육권확립을 위하여》가 지난 7월 4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선학교의 법적지위문제를 중심과제로 내세운 이번 심포지움에는 약 5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정책의 본질은 민족교육을 전면금지하지 않으면서 조선학교를 존속이 가능한 범위에 놓으면서도 과거의 식민지 지배책임을 피할 수 있는 위치에서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조선학교의 법적지위를 다시 생각하는 것은 일본사회가 자기들의 역사를 직시할수 있는지를 따지는 것이며 조선학교는 일본이 식민지 책임, 분단 책임으로부터 회피해 온 사실을 보여주는 곳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고교무상화제도와 유보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하는 일본당국의 차별적 시책은 각종 국제인권조약을 위반하는 행위임을 비판했으며, 민족적 소수자의 아이들이 민족교육을 받는 권리를 거주국의 정부가 보장하는것은 세계적으로 응당한 일임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조선학교에 대한 계속되는 탄압은 재일조선인의 언어, 문화, 역사의 계승기반을 없애나가기 위한 것임을 짚고 조선학교에 대한 탄압에 대해 ‘문화제노사이드’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 UN인종차별철폐위원회 전 위원장 아나스타시아 크릭크리씨와 UN인종차별특별보고관 아슈위니 K.P.씨가 연대사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민족포럼 2026 in 지바
지바현 청상회가 주관하는 《우리 민족포럼 2026 in지바》가 지난 7월 5일, 각지 청상회 회원, 지바지역 동포들과 출연자들 1,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바시민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바에서 민족포럼이 진행되는것은 2008년 이래 2번째로, 지바초중창립 80을 맞이하는 해에 개최된 이번 민족포럼의 주제는 《변혁-동포사회의 재 출발, 민족교육의 새시대》입니다. 지바동포사회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발상과 실천으로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미래를 개척해나가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2008년에 진행된 포럼을 돌이켜보고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현황이 공유되었으며 이어서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민족교육을 둘러싼 현황, 과제극복을 위한 활동 및 전망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 뿐 아니라 일본학교에 다니는 동포자녀들도 민족교육의 대상으로 삼고 조선학교를 축으로 준정규교육과 교류의 마당을 마련하는 것이 동포들의 유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출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2008년 포럼에도 출연한 일본 예능인 안또끼노 이노끼 씨와 함께 학생들과 청상회 회원들이 자기들의 꿈을 실현해 나갈 결심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지바현청상회가 제작한 플랫폼《K-LIFE》과, 영상《동포사회의 재접속》이 발표되었습니다. 다음 포럼은 중앙청상회가 주관하여 내년 7월 도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호쿠리쿠초중창립 60돌기념 볼링모임
후쿠이와 이시카와지역에 거주하는 50여명의 동포들과 일본인사들이 모여 지난 7월 12일 《호쿠리쿠조선초중급학교창립 60돌 기념 볼링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호쿠리쿠동포꽃놀이와 이시카와골프모임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창립60돌기념행사로 앞으로도 기념골프모임(9월 29일 예정)를 비롯한 다양한 기획들을 진행한 다음 11월 21일 기념행사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가나가와중고 중급부생들 영어디베이트대회 첫 출전
지난 7월 12일에 진행된 《PDA전국중학교 즉흥형 영어디베이트합숙 및 대회 2026》에 가나가와중고 중급부대표 4명이 처음으로 참가하여 7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대회는 하나의 논제에 대해서 긍정과 부정으로 나뉘어 각 팀이 제 3자를 설득시키는 토론대회로 사회, 정치, 윤리, 환경, 국제문제 등 다양한 논제를 다룹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4명의 학생들은 출전 경험이 전혀 없지만 꾸준히 연습한 결과 일본 각지에서 모여온 35팀 중 7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곽양미 학생(중3)은 디베이트를 가장 우수하게 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베스트디베이터 상>을 수상했습니다.
니시도쿄제1초중 창립80돌기념 강당완공식
지난 7월 20일, 니시도쿄제1초중 학교창립 80돌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강당개건사업이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어 완공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동포들이 힘을 합쳐 마련한 재정으로 진행된 이번 개건공사를 통하여 강당에는 냉온풍기가 설치되고 마루바닥과 무대 등이 보수되었으며 무대막도 새로 갖추어졌습니다. 강당은 앞으로 교육 활동 뿐 아니라 동포들의 각종 모임과 문화체육 행사, 일본시민들과의 교류를 위한 거점으로 이용될 예정이며 재해시에는 피신소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아마가사키초중과 일본단체 및 시민들의 교류모임 진행
<아마가사키조선초중급학교 미래로 잇는 교류모임>이 지난 7월 25일 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류모임에는 오랜 기간 학교를 지원해온 ‘아마가사키의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회’, ‘일조우호촉진아마가사키시의 회의원연맹’ ,‘부락해방동맹 아마가사키시연락협의회’,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다까라즈까 시민의 회’, ‘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 ‘고베조고생과 함께 걷는 회’, ‘효고 재일외국인인권협회’, ‘아마가사키시교직원조합’, ‘아시야시교직원조합’, ‘고베시교직원조합’, ‘아마가사키시역소직원’과 학교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마가사키초중 80년의 역사에 수많은 일본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깃들어있음을 기억했습니다. 또한 각 단체의 고유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아마가사키초중을 지원하는 활동에서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으자는 뜻을 확인했습니다.
제18회 새별학원 《단 하나 새별!》 개최
이바라기조고학구의 학교들과 혹가이도초중고, 각 지방의 청상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새별학원 《단 하나 새별!》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바라기초중고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2009년 이바라기현청상회가 주관한 《우리 민족포럼》을 계기로 시작된 새별학원은 각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을 함께함으로써 우리 학교에서 우리 동무들과 함께 배우고 지내는 즐거움, 조선학생으로서의 긍지를 안겨주는 귀중한 마당입니다. 이번 새별학원에는 학생과 교원 약 170 여명이 참가하여 학년별 수업, 교종별 운동모임, 노래자랑모임 뿐 아니라 조선대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학습회도 진행되었습니다.